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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하는 추세라 친환경발전 보조금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음

그럼 전기요금 높다고 누진요금을 없애니 마니 떠들지나 말던가.

친원전 했다는 이유로 어떻게 생수 한 1병이 4천만원이 됨? 후세니 뭐니 감성적인 이유 말고 이성적인 논리를 대셈

태양광 발전으로 원전 발전량을 메우려면 면적이 얼마나 필요한가가 문제죠. 한국의 모든 산을 북한처럼 민둥산을 만들어서 태양광 발전기로 매워도 원전을 전부 대체할 발전량은 안나옵니다. 이렇게 했을 때 그 해악은 원자력이랑 비교도 안되도록 큰데도 말이죠

태양광 발전은 산림을 밀어버리고 짓는데요?

태양광 지으려면 산 다 빡빡 밀어서 평지로 만드는 건 기본이고 판넬 효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일전 지기 마다 갈아주어야 함. 근데 판넬 만들 때 판넬이 10년동안 생산해야 하는 에너지가 소모되고 만들 때랑 폐기할 때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니옴 근데 그 오염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태양광이 친환경이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준다? 중금속 천지인 국토와 에너지 부족을 후손들에게 넘기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