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 친환경으로 이득을 보고 싶어하면서 친환경에 들어갈 비용을 더 부담할 생각이 없음. 맨날 탈원전 얘기하면서 "전기세 30만원씩 낼거냐?"라고 하면 좆까라는 새끼들임

좌파 : 복지의 혜택은 누리고 싶어하면서 복지에 들어가는 비용은 정작 부담할 생각이 없음. 그냥 상류층의 무한책임만을 강조함

 

환경운동가들이나 좌파나 다 이중적인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