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사치부려도 다 못쓰는 돈 체제의 한계로 인해 소외된 사람들한테 조금 나눠주자는걸 갖고 상류층에게 무한책임을 묻느니 대기업 죽이기라느니 이런소리하는건 씹오바지.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고.

 

 근데 웃긴건 그 소외계층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방임주의적인 사람이 여기 게시판도 그렇고 많은거 같네. 노예근성인지, 아니면 기업이 커지면 자기도 이득볼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빨리 정신차리길 바람. 통베충한테는 무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