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무역에서 흑자를 내며 

 

자본축적이 원활히 이뤄져왔다 

 

근데 서민들 체감에는 낙수효과가 다가오지않는데 

 

그 이유는 부동산금융때문이다 

 

노무현의 813부동산대책으로 발생한 부동산붐에 

 

건설사 조합 가계의 대출이 급증하여 국가통회량의 증대로 이어졌고 

 

이는 종이돈 가치의 하락으로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로 이어졌으며 

 

곧 높은 물가에 소비력이 크게 감소한 디플레로 이어졌다 

 

결국 월급을 그대로 받는다해도 물가가 올라 서민들의 생활고가 이어지며 

 

더군다나 부동산거품에 따른 필수적인 주거비용이 치솟아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것이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아래와같응 세가지 방법이 있다 

 

 

1. 21%의 초고기준금리로 부동산담보로 부동산을 구매한 서민들을 다 토해내게 만들어 통화량을 줄인다

 

2. 연간 100조원에 해당하는 초고강도 긴축으로 산업인프라가 붕괴되면서까지 통화량을 줄인다

 

3. 이육사가 말했던 천고의 백마탄 초인이 등장하여 철현통치를 편다

 

 

이 극단적인 해결방법을 보더라도 우리나라경제는 쉽게 풀수있는 문제가 아니다

 

허나 적어도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지못한 이명박근혜를 원망하기보다 

 

에당초 똥을 싸질러 똥칠한 놈현새끼를 욕하는게 더 이성적인 사고방식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