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정치 농담을 보고있으면 농인지 진짜인지도 헷갈림

유승민의 위선에 기대려했어 나는. 그래서 찍었어. 문재인도 변절한 영웅이라면서ㅋㅋ 바라보는 위치가 다르니 셈법도 다를수밖에. 당장 문재인 계속 역풍맞고 스탠스바꾸는거 보면 모르나.정치인들이 위쪽 지령만 받고 따를 심산이라면 아래에서부터 밀고 쳐 들어가는수밖에

팩트는 대권주자 중 여성정책에 반대한 인간이 1도 없고 여성정책을 하지 않으면 대권주자가 되지 못하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지. 이건 위에서 지령이 내려온거라고 볼 수 밖에. 좋은 말 있던데 세계적 흐름

슬슬 양념들어가는거 보니 장인한테 위협의식 느끼나봄

빛승민은 유시민과 논리대결할때부터 존경했음

역시 갓준표밖에 없다. 애초에 돼지발정제 이야기도 왜곡된 루머고 그 분이 한 말이 모두 옳았다는걸 깨닫는 중이다. 괜히 조선시대에 충신의 비난과 독설이 간신의 아첨보다 낫다는 말이 있었는게 아니다. 진짜 충신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해야하는 사람이고 갓준표가 그런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