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올꺼야. 나와도 위에서 쳐낸다. 남성은 팽창의 도구로 쓰이고 여성은 축소의 도구로 쓰여. 대한민국에 인구가 너무 많다는 분들이라. 그리고 골목상권 드립치면서 좌파애들이 우파애들 괴롭혀서 화가 나 있는 상태기 때문에 아마 소비층이 자연스럽게 정신적 불임으로 인해 제도권 밖으로 밀려가면서 자영업자도 계속 죽을거야. 지금 내수가 죽은건 소비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임. 지금 한국 젊은 남성의 상당수가 정신적으로 죽어가는 상태임. 하도 공격받아서. 근데 보통사람은 인지를 못하지. 혐오를 파는 사람에게 이끌려가 끝없이 같은 행동을 반복할 뿐. 하지만 정부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양새를 보이겠지. 제일 중요한 건 우파가 이 낙인을 떠안을 수 없기에 문재인에게 강제로 할당한 느낌마져 든다는 점.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음.. 근데 문재인이 여성을 위한 정책과 우대한게 뭐가 있나요?
일단 나열하시고 말씀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본인만 안다고 다른 사람이 안다는 법도 없는데.

남자들은 남성을 위해준다는 이유로 표를 줄 가능성이 적죠. 남자들이 원하는건 그저 공정한거니까. 오히려 가부장적이거나 마초적인 경향을 보이면 같은 남자라도 피하기 마련이라 선거공학적으로 계산했을때 효율은 여성을 위한 정책이 훨씬 좋죠. 여자들은 여성위주의 정책이 무리한 경향을 보이던 말던 지지해주고 남자들도 일부 따라오니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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