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기스러운 소득주도 성장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건 너무나도 자명하고

 

나쁜 경기 상황이 계속 이어질수록 시간이 가면서

 

현재의 경제상황이 '이명박근혜'가 아닌 '문재인'의 책임이라는 인식은 강화되겠지

 

여기서 차라리 아무것도 안했으면 '어차피 경제는 누가 와도 해결 못해' 이런 논리라도 먹히지

 

문재인이 만들어낸 최저임금 급등이라는 너무나도 눈에 띄는 변수는 갈수록 십자포화를 맞으며 고스란히 문재인 책임으로 귀결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