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곳이나 사람들 유입적은곳에 이상한 집단들 몰려와서 도배하는걸 자주보게되는데 나무위키도 설마하면서 와서는 상주하고는 구경하고있다.

 정말 재미있는게 그 어디를 가도 그들만의 글쓰기라고해야하나 포더 엠퍼러하는 이런 분위기가 느껴져서 21세기 민주공화국에서 그런향기를 맡으니까 신기해서 구경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