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내들이 첩보형식으로 문서 날조해다

 

마치 송영무 국반장관이 계엄령을 수용한것처럼 꾸미는 바람에 

 

그동안 언론이 송영무 책임론을 말하다 오늘에서야 전말이 대강 밝혀진것같음

 

기무사는 송영무가 발언하지않았던 내용을 문서화하여 마치 기밀첩보자료마냥 꾸몄고 

 

이를 언론에 흘려 책임을 면피하려 했던것 ㅎㄷㄷ...

 

그것도 모자라 일개 대령이 국방장관에게 청문회에서 날조자료들먹이며 하극상을 펼침 

 

앞으로 기무사는 소령이상은 다 짤려야할듯 싶다 좆대네 ㅅㅂ 

 

나라 지키라했더만 일신영달하려고 국민들을 기만하고있는 이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