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사심없이 한결같이 살았고

심지어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해서 재임기간 도중에 가족하고도 만나지 않았다.

역대 정부에서는 대통령 친척들의 비리가 있었는데 박근혜 정부에선 친척들 비리가 하나도 없다는게 뭘 뜻하겠냐.

그러니 좌빨들이 엄한 최서원 씨를 물고 넘어진거야. 그냥 박근혜 대통령님의 친구일 뿐이고 필요할 때 조언과 도움을 받았을 뿐인데, 그게 뭐가 문제냐?? 니들은 평소에 주변에 도움 안받고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