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시절에도 이랬다. 언론에서 24시간 노무현 공격하고 국민들은 그거에 또 속고 욕하고.

 

한국인들은 선동에 취약하고 언론이 하는 말이라면 다 믿으니까.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문통은 무조건 지켜야 함

 

개혁을 하니 기득권층의 반발이 있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