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노조가 강성이니 뭐니 이거 진짜 웃기는데 내가 여기에 몇번이나 적지만 하루 벌어먹기 살기도 힘든게 서민인데 왜 재벌챙겨줘야해

 

 농담안보태고 말할게 재벌노조가 진짜 문제였으면 애시당초 갈아엎었다. 그거 기업에서 왜 놔두냐고

 

대한민국 노동법 전부 개정되었다. 무슨뜻이냐면 복수노조 허용된다. 그게 뭐냐면 귀족노조가 문제면 기업에서 다른 노조 만들어서 대항마 키우면된다. 아니면 아예 다른방식도 있고 근대 내버려두는게 뭘까 그리고 대한민국 노조정말 일하기 힘들다 니들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다. 법으로 달마다 노조활동시간정해놓았다.

 그거 넘으면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야한다 노조활동하면 그거 전부 법어긴다. 그리고 그시간정해놓은거 고작 노조위원장 회계하고 부위원장 몇몇 쓰지도 못하게 인원까지 감축시켰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노조가 박살냈다고 하는데 노조결성비율이 전체 사업자의 10%도 안된다. 그게 무슨 강성노조고 설치고 뭐고 할게 어디있냐 외국의 프랑스나 뭐 다른유럽에 비하면 조족지혈수준의 노조결성율이다.

 

 그리고 이중에 한국노총이 70%정도인걸로 아는데 이쪽은 친기업노조다. 진짜 정치못하는 척도가 한국노총이 길거리로 나오는것이라고 보면된다. 

 

 그러면 30%정도인데 여기서 철도노조하고 귀족노조라고 까는데 실제 귀족노조가 차지하는 비율은 극히 미미하다. 맨날 노조까는데 진짜 힘없다. 비율만 따져봐라 대기업에 노조 얼마나 있냐 현대노조외에 다른 노조 강성노조 얼마나 있냐 삼성에 있냐 lg에 있냐 대기업마다 전부 암적으로 노조있는거처럼 말한다.

 

 

 

 자 대한민국 gdp 얼마냐 32000달러다 환율대비해서 계산해보면 대략 1달러에 1117원이다. 그러면 대략 10% 더얹어보면 3500만원쯤되겠네

 

 그러면 귀족노족들이 받는게 몇억씩 받냐 대략 7000에서 1억인데 여기서 보통의 일반가정을 따져보자

 

 4인가족으로 하면 매해 1억4천이다 3인가정해도 1억500이다

그게 대략 중산층이다. 그리고 보통 아무리 귀족노조라고해도 초임이 7000은 넘지않을거고 보통 근무연수 10년에서 20년사이일거고 대한민국의 보통부부가 결혼해서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사이이다.

 그리고 여기서 대한민국의 특수상황 즉 여자가 임신하면 퇴사하는거랑 맞물려서 가정주부로 사는 사람까지 있다고 치고 혹은 맞벌이해도 단순직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중산층 될려면 가장이 못해도 년봉5000이상 받아야한다. 그리고 아내가 보통 단순직장해서 년간 2000에서 3000벌면  딱 중산층 밑바닥이다. 남편 7000받아도 중산층에 밑바닥 벗어난다.

 

 귀족노조라고 이야기하는데 철도노족 18년 일해서 연봉 7800받는데 계산해보면 대한민국의 중산층 정도는 된다는게 귀족노조의 현실이다.

 지금 비정상적일정도로 사회의 임금격차 및 수준이 어마어마하게 차아기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정상적으로 중산층 진입해있는걸 보고 귀족노조라고 욕하는게 대한민국현실이다.

 

 그래 생산직 들어가서 비정규직 아무리 일해도 년봉 4000넘기려면 비정규직내에서도 조장 팀장급으로 올라가야하다.

 아르바이트해서 월 250받는게 많다고 그만큼 얼마나 일하다는거지 생각해봐냐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부동산 몰빵해버린것에다 이거저거 따져보면 상위층과 하위층의 빈부격차가 이것만으로도 보인다.

진짜 농담안보태고 얼마나 격차가 나는지 좀 감잡아라 제발좀

 

 도대체 귀족노조라고 그렇게 까는데 그게 겨우 중산층 진입하는건데 그걸 욕하면 어쩌라는거냐

 

 노조비율이랑 대한민국 중산층 한번 찾아보고나서 까도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