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날로 강대해지는데 일본이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으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일본은 gdp 대비 1%의 금액만을 국방비로 쓰고 있는데

중국의 위협에 대비해서 한국처럼 3%로 늘려나가는 게 오히려 정상화 과정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