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출신들이나 유x민 같은 인간들은 꼭 '분단비용' 운운하면서 통일 하자고 하고 군비감축해서 필요한 곳에 쓰자고 함

근데 통일이 되면 과연 국방비가 덜 들까? 바로 중국이랑 인접하게 되는데. 

그리고 언제 국방비에 발목 잡혀서 필요한 돈을 못 썼음? 운동권들 소주성 해서 경제 말아먹은 덕에 빚 오지게 지고 돈이 없는 거잖아

정상적인 경제를 가진 국가들에서는 당연히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데 그걸 공공부분에서 만들어 해결하겠다는 미친 정책 쓰면서

세금 오지게 털어먹고 또 세금 평생 먹는 공무원 써서 통계에 대한 왜곡된 해석이나 쏟아내고 있으면서 무슨 국방비를 탓함

막말로 지금처럼 한국은 건드리면 일단 무조건 피 본다는 수준의 군사력이 있으니 북중러 옆에서 간섭을 덜 받는거지

운동권 망상에서야 중공 북한이 존나 신사겠지만 현실은 쌩 전범 양아치 새끼들이라고.

운동권이 90년대에 대가리 피도 안 마르고 해외 자료도 안 찾아보고 데모하느라 공부조차 제대로 안 한 학사생 수준에서 서로 물고빨던 논리 수준에서 발전도 안 하고 그걸 한 번 정책으로 써 보겠다고 다 쳐 말아먹고, 시민단체 지자체 등등 지 아는 애들 다 한 자리씩 꽂아주고 하느라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운동권비용만 없애도 국방비 오히려 늘리고도 나라 더 잘 돌아감.

통일이 안 되서, 국방비를 쓰는게 아깝다고 말하기엔 지금 우선순위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