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하는 선전방식을 일부 차용하고 사회적으로 진보적인 개념을 탑재해야 함

 

민주당은 진보좌익진영이라고 자칭하지 않음 

 

민주당은 민주진영이라고 모호하게 지칭함 이게 범진보정당을 이끄는 선전 필수요소임

 

그렇다면 범보수정당(보수빅텐트)을 이끄려면 공화진영이라고 하는 모호한 선전을 하면 됨

 

근데 그냥 공화당이라고 하게 되면 기존의 친박당의 이미지 + 옛날 냄새가 난단 말이지 

 

그래서 시민공화당이라고 하는거임 (공화주의는 시민의 참여, 덕을 중시함) 아니면 모두의공화당이라고 하던가 

 

시민공화당으로 한다고 치면 시공당(간결한 당명)으로 만들어서 젊은층에게 약칭)히오스당으로 알려져야함 

 

모두의공화당을 한다고 치면 민주당의 "더불어" 같이 활용도가 높아서 "국민 모두의공화당"등의 결합이 쉬움

 

 

기존의 자유한국당은 전체주의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자유주의 이념도 박근혜 씨발창년 이후에 버림 (국가가 당당하게 개입하는^^ 문화도 통제^^)

 

그래서 새롭게 이념을 정립하고 전체주의적인 요소를 훌훌 털 필요가 있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한당의 꼰대같은 요소, 주장들이 전체주의적인 풍토 때문임)

 

자유주의, 진보공화, 보수공화, 자유보수, 대안우익 5가지 보수세력이 당내에 이념적인 균형을 이루고 정치적 신진세력과 젊은 후학을 양성해야함

 

아니면 민주당 국회 200석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