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장은 이후 검경 수사권 조정에 맞춰 신안경찰서 신설을 선언했다. 2022년 10월에 개설하게 되는데, 강득구 민주연구원 자치발전연구센터 본부장은 '사실 순경부터 시작해서 경감까지 된 분들은 대부분 그 지역 안에 있습니다. 그분들을 보면 훨씬 더 지역 밀착적인 서비스를 하고요.'라며 이를 긍정하고 나섰다. 



지가 스스로 실토하고 있네. 계속 그 지역에서 자라며 그 지역관행에 몸이 베고 자란 사람들이 경찰이 되서

더 폐쇄적이고 더욱 더 닫힌 사회를 만들어버리고 유착을 할 거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