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국장: @칸트 (임기: ~2021.03.05)

일반부국장: @익명_y1t22 , @유우리 , @식인종 , @용씨

동의합니다

관리진은 아니지만 동의합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 사회채널의 규정이 다른 채널에 비해 자세한 이유가 운영진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운영하는걸 막기 위해서인데 다시 이런 규정을 만들면 예전으로 돌아가자는것이죠

지금의 규정으로는 분탕이 누가 봐도 명백한데 이를 잡지 못했습니다. 규정 개정 시도를 찬성합니다

그냥 자유를 보장해주고 대신 분탕충은 유저들이 조리돌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관리자의 재량권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차단당한 사용자가 항변할 수 있는 방법을 더 확실히 만들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다만 분탕인지 확실하지 않을경우 관리진들의 회의나 의견을 모아 결정하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일정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완장 재량이라는 소리잖아 결국

동의합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더 구체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의하진 않지만 가이드라인을 만들면 동의함. 예를 들면 분탕이라 생각되는 유저가 등장했을 때 단순히 분탕짓 처럼 보여도 일단 처벌은 유예. 하지만 해당 유저의 발언이나 행적들이 분탕의 '트리거'가 되었을때는 해당 유저 제재. 그 유저 하나로 뭐 사챈 게시판이 왕창 불타거나 하면 말이죠 ㅇㅇ

반대합니다. 도편추방제처럼 기능할 우려가 있습니다.

동의. 예전부터 규정 위반의 선만 교묘하게 넘지 않는 분탕충들 많았음.

가이드라인이 시급

누가 분탕인지는 어케 판단함?
여기서 오래 있었던 고닉들도 정신에 하자있는것같은 새끼들 많잖음

"분탕 목적이 보일 시 제재"
내가 이거에 많이 당했지 
궁예질 하기엔 딱 좋은 규정이라
특정사이트 병신들이랑 키배만 떠도 차단먹이더라고
암만 밭갈이나 분탕이 뭐같아도 독소조항 만들어놓으면 
관리자가 편향된 병신사이트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

의미없는 도배글, 북딱북딱이니 박정희 따먹고싶다느니 
그 누가봐도 병신짓 + 도배성 분탕글 이런걸 처리할 가이드라인 만들어야

그런 새끼들은 걍 차단이 답임.

새로 글쓰기만 막는 기능이 있으면 그 정도는 가능할거 같네요.  글쓰기 간격을 좀 길게 조절할 수 있드만 그것도 좋고. 그런 기능이 없다면 장기간 말고 몇시간 정도씩 차단하는건 찬성합니다. 할카스 급이 아니면  너무 차단하는 것도 좀 그래요. 괜히 파딱 일만 많아지는건데. 아카게시판 차원에서 기능으로 지원되면 좋겠지만 분탕조짐으로 굳이 일을 만드는건 내가 파딱이 아니어도 뭐하러 굳이 그러나 싶긴 함

그냥 유저들이 알아서 조리돌림하도록 냅두는게 나을듯. 진짜 할카스나 똥짤, 혐짤태러같은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