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 증가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 소위 여러게이들이 인플레라고 알고 있는 그 사실.


이게 의미하는 것은

통화당국(정부)이 세금이 필요할 때 쓰는 방법이거든.

각 민간구성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의 가치를 평가절하시켜서

결국은 민간구성원들의 가치를 뺏어가는 도적질이야.


정부는 찍어낸 만큼 잉크값으로 물건과 용역을 사고

민간구성원들은 찍어낸 만큼 비율로 낮아진 화폐가치를 가지게 되지.

결국은 정부에 세금 내는 것과 같아지는거야.


이번 부양책 보니 상당히 위험한데......

통화가치로 강제증세하는 것 까지 생각할 줄은 몰랐다.

사실 이거 상당히 위험해. 2023년까지 이어질 코로나정국 생각하면.

총생산 젖됐는데 거기에 통화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 가격이라도 올라서 실물 커버 안되면 지옥도는 뻔하넼ㅋㅋㅋㅋ씨발

이새끼들 부동자금이 문치매집권후 어캐갔는지도 모르나? 아니 모르겠지

홍남기 빼고는 ㅋㅋㅋ


결론 적는다.

2월에 1100원보다 딸라가 낮게 찍는날 보이면 무조건 그날은 사라.

펀더멘탈 튼튼하다고 2020년에 말한거 2021은 좀 다른 것 같다.

1150 넘을 떄 사는건 상투잡는 꼴 날거고 아무튼...

수익보다는 자산보전 목적으로 3분기까지는 쥐고있는게 나을거같아.


이건 충고니까, 빗나갈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리고 부동산값 깨지지 말고 오르라고 기도해...


P.S: 인플레조세라...진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정책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