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국유화 진짜 좋아하더라.

국영기업 종사자 이외에는 죽어도 좋아할 수 없는 것이 국영사업체인데(풉)


그냥 이렇게 보이더라고.

"나도 못사는데 나보다 잘사는놈이 민간에 있어선 안돼!"

라고 선언하는 듯 한 정치충만한 놈들로밖에 안보였음.


하긴 교육수준 (대학교 나왔다고 전문대보다 좋단 보장이 없을레벨도 있음)

낮을수록 거둘 수 있는 소득기대가 낮단 상관성이 있으니까...실례 아무튼


2018년까지 본, 한국의 20초반~30대 정도 연령층 만나본 경험임.

특히 2017년 같은 경우는, 죽일놈/살릴놈/새로뽑을놈 고심하던 시절이니까.


P.S: 그런 국영사업소도 말야. 똑똑한놈이 간부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