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기 때문에 둠조국민성 비판하는 입장이기도 해.

민주연구원이 궁금하길래 민좆에 있는 친우들에게 물어보니

국짐이 이길 수 없는거는 '둠조선 국민성' 때문인 것을 확신했다.

국짐에 희망거는놈들, 일찌감치 희망 버려. 

앞으로 35년동안 둠조에서 견딜만한 놈이라면, 잘 어울려서 지내보도록. 


1. 민주연구원

야들이 시중에 데이터 꽤 수집한다. 그걸로 빅데이터 처리 돌려서 정책 내는거.

사붕이들이 보기에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정책 쏟아내도 지지받는게

바로 여기 빅데이터분석 결과로 민좆당에 정책추천하기 때문이야.

늘 말했지? 겉으로 안나와도 뒤에서 조종하는놈은 양정철 그놈이라고 ㅋㅋㅋ

민좆당에 친구들이 많은데, 그놈들이 늘 이야기하는게 저거

병신같이 해도 민좆은 표받는다 라는 깜냥의 근거가 바로 저기야


2. 빅데이터에 의해 놀라는 것

둠조선 국민들이 기회의 평등보다, 결과적으로 평등한 세계를 얼마나 바라는지 심히 놀랐다.

내가 민주연구원 직원이라도 정책제안 당에 내놓을 때 읽어보고 놀랄걸?

"ㅋㅋㅋㅋㅋ 개돼지새끼들. 사탕만 줘도 표를 줘요 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3. 국민의 짐은 뭘 할까?

내가알기로는 민좆의 시스템에 비해 시스템적, 데이터숫적, 데이터분석 모두 뒤지는 것으로 알고있음.

즉, 기초전략 수립 단계에서부터 국민이...아니지, 표갖고 있는놈들의 수요를 파악 못한다는거야

정확히는 아직도 순진하게 '국민이 이러면 안된다' 란 생각은 갖고 선거에 임하던가.

그러나 지금 내놓는 정책 보면, 거의 민주연구원식 표장사 하는 꼴이야. 가망없음.

원인은 둠조선 국민의 미개성 ㅋㅋㅋㅋㅋㅋㅋㅋ


4. 그럼 국짐이 낸 데이터와, 민주연구원이 낸 데이터 어느쪽이 맞다는거야?

180석 가져갔쟎아. 지지도 떨어진다 뭐한다 해도 민좆이 유리한 상황이 많이 펼쳐지는게 사실.

결과가 저렇다면, 아주 객관적으로 둠조선의 미개한 국민성이 바로 도출되쟎아?

a. 결과적평등: 어느새끼는 돈벌고 나는 아니다. 이건 잘못된거 아니냐?

b. 경쟁회피적 게으름: 경쟁이 나를 죽이는 적이지, 내가 딸려서 상대 못이긴게 죄가 되냐? (ㅋㅋㅋㅋㅋㅋ)

c.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거 OK: 그러니까 특권 '서민' 을 가진 나는 공짜가 모두 허용된다 어서내놔!

d. 합리적으로 말하는놈? 그래 너 잘났다. 표 너한테 안주면 돼.

이게 민좆의 정책에 모두 담겨있는 것을 보면 뭐....

국짐이 이길 방법이 없는거야. 민좆은 이 미개한 국민성을 민주연구원의 '빅데이터 분석' 으로 다 알고 있거든.


5. 결론

둠조선 국민이 원하는거는 또, '공짜, 무임승차, 공짜점심을 먹고도 경제가 발전해야 한다' 라는 거걸랑.

게다가 더 웃기는게 '우리를 가르치려 들지 말라' 라는 태도야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로...

이병태교수님이 표현하신 '남미 국민' 이 딱 들어맞지. 

내가 둠조선 비꼬기 위해서 이런 말 한다고 오해 마. 민좆이 지금까지 표를 얻고 대깨문이 존재하고, 

그것이 가능하게 한 것이 '민주연구소의 국민 빅데이터 분석' 의 정책제안이었다고 확정되었어.

이것은 진짜 둠조선 국민의 미개성이 증명되었다고 보아야 정상적인 사고야 알간?


6. 논평

그런 둠조선에서 못살고 도망나온 내가 못난놈이란 결론일지도 모르지.

저런 둠조선 국민정서 안에서는 나같은 놈은 '징벌적 과세대상' 계층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내가 달래 둠조선 경기회복 35년 말하는줄 아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