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1~2년 전까지만 해도 선택이라고 봐도 됐음.


중국은 거대했고, 중국에 반기를 들었던 나라들은 모두 결과가 좋지 못했지.


하지만 지금은 달라.


중국은 생각보다 작은 나라였고, 중국에 반기를 들었던 나라들은 생각보다 잘 나가고 있어.


미국의 외교는 백퍼센트라고 할순 없지만 돌아왔고,


친중 행보를 보이던 국가들도 그들의 근본없는 갑질에 마음이 돌아서고 있다.


특히나 대만이 이렇게 계속 잘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 굳이 중국에 붙을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 시작하는 국가들이 슬슬 미국에 붙을거야.


미국은 "확실하게" 돈이 많고, 세계의 규칙을 쥐고 있으며, 중국보다 훨씬 신사적인 국가니까.


이건 단순히 반짝하는 흐름이 아니라 "트렌드"다.


여기서 눈치 못채고 친중하는 국가들은 분명 크게 피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