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건한 기도 올리고...아재맞고 이하략...ㅜ.ㅜ

굉장히 긴 글이다. 정주행하면 일단 백신의 직접연관성을 이해할거고

아마도 킹저질환이다 라고 앵무새 되어있는 정부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이런 쓰레기백신 들고 와서 강제접종 흉내내는 문치매정부를 증오하게 된다.

......아재백신 비호감만 높아질거다. 따라서...

현 정부 지지자나 대깨문들은 그냥 나가라. 니들 믿는대로 살길 빈다.


백신관련 친구 설명으로는,

1. 백신이 만들어진 공정은 완전한가

2. 백신의 목적에 맞게 만들어 졌는가

이 두개로 연관성 잡는다고 하더라.


즉... 무지 직관적이고 알아먹기 쉬운말로 고쳐주면

시쳇말로, 백신회사에서 고의적으로 각잡고 독타는 짓만 안하면 전부 맞은놈 잘못으로 간다는 거여. 


작년 독감백신 이야기를 기준으로 해 주던거 옮긴다.


A. 작년 독감 백신의 사망자 무관련성에 대해


독감백신은, 백신원본을 달걀에 접종해서 약화된 바이러스 갖다 몸에 쳐 넣는 원리.

사람은 모두 체질이 다름, 달걀에 대한 알러지 가진 사람만 따져도 종류가(......)

따라서 달걀을 거쳐 나오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나, 그 외의 현대과학으로 알 수 없는 인간 몸 속의 기전 때문에 

여러 부수적 사이드이펙트는 너무 많아. 알러지검사따위로 걸러낼 레벨이 아니지.

그거 때문에 이 부분은 백신의 직접연관성에서는 빼버린다.(......)

따라서 맞고 죽는거는 맞는데, 연관성이 빠져버리는 개같은 일이 벌어지지.


B. 금번, 아재백신, 아데노벡터 사용한 백신의 경우


독감백신과 비슷하게 아재백신은, 항체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이, 달걀에서 아데노바이러스로 바뀐 것 뿐이고

아데노바이러스의 알레르기나 현대과학으로 알 수 없는 인간 몸 속의 아데노 바이러스에 대한 기전 때문에  

여러 부수적 사이드이펙트는 너무 많아. 알러지검사따위로 걸러낼 레벨이 아니지(2)

이게 백신에 의한 직접적 사망원인으로 잡히지는 않는다고 하는 이유야.

위에 쓴 맥락과 동일하게, 이 부분은 백신의 직접연관성에서는 빼버린다.(......)

따라서 맞고 죽는거는 맞는데, 연관성이 빠져버리는 개같은 일이 벌어지지(2)


한마디 더 덧붙인다. 이건 내게 준 충고임.

"지난 독감백신때 110명정도 죽었쟎아. AZ도 독감백신마냥 꽤 사람 죽어나갈걸?"

이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무슨 백신 나올지 모르겠는데 모화주의 맞으라고 신신당부 하더라.

이게 대충 2020년 11월 이야기. 12월 접종철 되니, 모더나만 맞으라고 부탁하더라.


C. 그럼 mRNA-LNPs는 아재랑 그 쩌리짬통들(스푸트닉, 러샤기타 짬통들)과 뭐가 다른겨?

모화주의에는 백신에 이런 뻘짓이 안들어가 있단다.

아데노바이러스 항체발생과 필요한 코로나바이러스 항체의 발생관계가 상충하는 것 (미친...)

아데노항체나 코로나항체나 둘 다 접종시 발생하는데, 

아데노항체가 코로나항체 발생을 저지해 말 그대로 ㅋㅋㅋ


mRNA-LNPs 말고 다른 짬통들은 전부 이 기전이 들어가 있음.

자 그럼 아까 전문인의 이야기대로, "이번 아재백신에 사용된 아데노바이러스" 의 기전중 하나가 저거쟎아.

일단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덕을 보기 위해 뻘면역반응을 하나 더 일으켜야 하는게 아재

그런 것 필요없이 직접 항체지령정보를 몸에 전하는게 모화주의

이론상으로만 봐도 몸에 부담이 당연히 더 적지. 


D. 그럼 백신은 왜 쳐맞는겨? 아재맞으라고 왜 저 개지랄들임?

사망자 대비 살아남는 사람의 비율이 엄청 높기 때문에 접종을 허가하는 것.

즉, 사망로또 뽑는거야. 로또맞으면 사망티켓 끊는거지. 

로또맞는놈만 아니면 살아남을 비율이 높쟎아? 해설 간결하지?

물론 백신회사 각잡고 독(...이하략) 아니면 직접 관련성은 부정된단다.


E.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재백신의 문제점.(부제: 왜 자꾸 디져?)

지금 아재백신의 문제점? 모화랑 같은 부작용이라도 부작용의 힘, 스트렝스가 너무 커

내 생각으로는 사이드이펙트...소위 부작용이라고 하는게 발생하는 것은 

모더나와 종류는 비슷해. 그래서 언론에서 "공통적 증상" 이라고 떠드는거야

난 이거, 아재변호를 위해 말바꾸기로 국민 속여 안심시키는 것 같아보인단말야?


다른 것은 부작용의 힘이 너무 세다는 것인데

모화주의가 12시간이면 삼각근 아픈데 진통제먹고 훌훌털거나

열나봐야 진통제 안먹고도 그냥 넘어가는 미열 정도인데

아재는, 전신근육통에(......), 관절통, 한마디로 삭신 다 개 패놓는 위엄에

열은 났다 하면 38~39도 찍고. 40도 찍는 것도 애교.


유튭영상이나 전화로 이야기 나눠본 것 들어보면 진짜 심신약자들 혹은

20대 젊은여자들 급이 쉽게 견뎌낼 수 있는 영역인가? 하면 진짜 의문이야.

노인분들 같으면 대증요법 잘못한 것만으로도 여럿 골로 보낼 정도 부작용세기더라.


F. 이럴 때 아재를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가 가 문제인데.

개인적으로 결정한다면 한국에서 그럴 상황이면 난 아재 뒤로 넘기고 마스크 몇달 더 쓰고만다.

이유는

1. 사이드이펙트가 넘 세서 멀쩡한 몸 다칠 확률이 너무 높아. (고열이라니 씨발)

2. 1의 위험을 지고 맞기에는 처참한 성적이다: 차기 코로나유행후보 남아공백신 방어 10%...남아공이 거부한백신 ㅋㅋㅋ


이게 개인적 판단이지. 이걸 바탕으로 접종을 결정하는거고.

접종 필요한 사람은 이런 위험 감수하고도 맞을거 아냐? 그건 뭐 내가 논평할 오지랖도 아니고 

말할 수 있는것은 위 E같이 부작용 세기가 너무 세니 겁나는 이유가 가장 큰겨.

코로나막을라다가 내 몸 잡아버리기는 싫다.


가족에게도 권하지 않겠어. 특히 어머니 이거 안맞힐 수 있었던거 갖고도 지금도 매일 감사기도하는데 

아무튼 내 개인적 의견은 이러해


G. 결론

정리한다

1. 백신에 독타지 않는 한 백신 직접연관성은 거부될거야

2. 아재의 문제는 낮은성능 + 강력한 부작용임. 부작용으로 진짜 사람 잡겠어.

   아마 1을 알고 있다면, 2번 때문에 접종 거부할걸? 

   예를들면 프랑스 의료진들 조합에서 아재 거부한 이유가 바로 이거야.

   직접연관성은 거부된 채, 부작용 대증요법 실패해서 죽을 확률이 너무 높아.

   참고로 대증요법도, 사람몸 기전이 하늘 별 수 만큼 달라서 꼭 성공하란 법 이 없고 실패율도 낮지않아

   실패하면 쇼크로 죽는거지 뭘(...) 이게 또 의사들 부담으로 전가되쟎아? ㅆㅂ

3. 개인적으로는 2번에 쓴 태도 그대로임. 프랑스 의료진/조합이 거부한 태도와 같아. 

   아재? 안맞고 걍 버틴다. 


긴 글 끝


P.S: 이걸로 백신과 사망의 직접연관성에 대해 이해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백신 잘못 골라온 현 정부가 욕 쳐먹어야 하는 이유도 이제 이해할거야.

     진짜 맞는놈이 항변할 수 없는, 답없는 놈을 갖다 강제로 맞히고 있으니까 말이지.

     모화같이 부작용 적고 고성능(95%언저리)이면 말도 안하겠음. 그리고 화이자는

     가격깎기 흥정걸다가 걷어채인 사건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