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경제 모릅니다. 그래서 김재익이라는 분에게 경제를 배우면서 모든 전권을 맡겼습니다. 정말 신의 한수이자 모르니까 니가 해라 해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보통 전두환대통령을 3저호황으로 인해서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고 했는데 이분 안계셨으면 망했어요.

 

3저호황오기전에 김재익 이분이 경제를 맡으면서 박정희대통령 임기말에 중화학공업육성하면서 그게 오일쇼크로 마이너스되고 엉망진창인걸 다 수습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쓰는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이런 미래사업도 준비하기 시작했고요.

 

 다만 이분이 중화학공업을 개편하고 줄이려고한것이 경제적으로 실책인데 이떄당시에 중화학공업이 상황이 안좋으니까 어쩔수없어지만요 그리고 여러가지 실책이 있는데 이분을 보면 전두환대통령의 경제라는게 어느정도 보입니다. 한계점까지요

 

 

특히 이분이 진짜 열사라고 해야할게 금융실명제를 도입할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결제서류 올라가는데로 다 되니까 뒷통수 제대로 쳐는데 전두환 대통령 측근들이 난리가 나서 결국은 보류되고 취소되었습니다. 우리 다잡혀가게 된다면서 막았습니다.

 

 말그대로 암살이나 다름없는 짓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게 한계였습니다. 독재자라고 해서 경제성장잘했다고 해서 훌륭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분이야기를 보면 그게 보입니다. 결국 부패한 세력이라는것을요.

 

 그리고 서서히 힘을 잃어가가다가 아웅산 테러로 돌아가셨습니다.

 

 

전두환대통령의 공이라기보다는 하늘에서 내려준 운이라고 해야할 상황입니다. 그걸 공으로 돌리기에 좀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