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케이스포츠 미르 재단의 재단 돈은 다 그대로 있으며

 

최서원이나 박근혜 대통령 계좌로 돈 10원 한푼 들어간 사실 없음.

 

심지어 재단 출연한 기업 오너들 조차도 일관되게 강요같은 것은 없었다고 진술.

 

재단 출연을 거절한 기업들도 있음. 이것이 뇌물이면 가능한 일인가?

 

더블루 케이가 뭐 최서원 것이라는데 전혀 사실과 다름. 실소유주는 고영태이고

 

심지어 고영태 일당이(노승일 부류) 재단 돈 털어먹기 위해 연구용역 신청한것도 케이스포츠한테 거부당함

 

더블루케이, 케이스포츠 전부 최서원이 해먹기 위한건데 자기 재단 연구 용역을 거절한다? 

 

케이스포츠가  박근혜 최서원이 자기들을 위한 재단이고 더블루케이를 통해서 돈 털어먹으려 했다는 검찰 이나 언론 주장은 완전 거짓말이고 사기임.

 

최서원은 오히려 고영태가 더블루케이로 떼먹은 돈 막은 사람임. 장애인 펜싱 컨설팅 수수료로 3000만원 떼먹은거 돌려주라한 사람이 최서원.

 

이게 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