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발 경제 학부생이지만 좆도 아는 게 없고

 

그냥 내 상식에서 어긋나는 것만 지적하고

 

결국 해답을 즉각 아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그냥 적절히 소통하고 대화하는 게 최선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왜 이 새끼들은 몇 마디 물으면 바로 밑천 뽀록날 개소리를 하면서

 

'나는 알고 있지만 말은 못하겠고 여하간 너는 선동을 당하고 있다'

 

라는 병신 소리 밖에 못할까.

 

왜 굳이 자신들과 자기네 교주님들이 해답을 언제나 알고 있는 것처럼 포장하지 못해서 안달일까.

 

지들이나 지들 빨아대는 교주새끼나 좆도 모르는 거 뻔히 아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그 실수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의 문제지.

 

문재인 같은 씹새는 실수를 저지르면 그걸로 자기 밑천 드러날까봐 쪽팔려서 자기 말이 옳다고 강박적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세뇌시키다가 나중에 크게 터지는 타입이고

 

문베충 병신새끼들은 문재인 새끼가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허세에 무슨 깊은 뜻이라도 있는 줄 알고 신주단지 모시듯이 떠받들다가 개털리는 병신 새끼들이고.

 

아니 무지를 인정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상식적으로 한 분야밖에 안 팠던 인간 데려다가 대통령 시키면 그 새끼가 제일 뭣도 모르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시발 모르면 쳐물어보든가 좆도 모르는 주제에 자꾸 아는 척 하고 그거 문제 지적한 사람한테 지난 정권이 어쩌니 뭐니 허수아비 좆질을 하고 쳐다니니까 더 까이는 거 아녀 병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