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조선왕조실록의 해석이 날로 늘어날수록 

 

조선왕조가 병신인게 속속히 드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데 

 

사료가 부족해서 고구려도 조선처럼 괴대평가된 역사중 하나임 

 

일단 고구려는 당나라 10만군대가 무서워서 

 

청야전술로 논밭 성밖 가옥 죄다 초토화시키고 

 

성안에서 농성전 벌이다 제살파먹어 죽은반면 

 

이후 벌어진 나당전쟁에서는 신라가 경상도 본산지의 

 

신라송자(잣나무)를 깍아다 장창부대를 만들어서 

 

3만의 장창병으로 20만의 당나라 군대를 

 

메소성서 대회전으로 격파했다 비록 기병이 부족하여 

 

망치와 모루전술로 섬멸은 하지못했지만 그래도 

 

6세기가 되면 문명은 물론 카타프락토이와 장창병으로 무장한 

 

신라 군사력은 고구려보다 훨씬 뛰어났음 

 

더욱이 신라는 통일 이후 문명을 발달시켜

 

오늘날 경주 금성은 39채의 황금저택이 있는 

 

당나라의 장안보다는 부족하지만 일본의 평안경보다는 뛰어난 

 

수도로써 서역 회국들에게까지 그 명성이 퍼졌음 

 

반면 고구려는 나라 멸망후 그 왕족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왜복을 입고서 천황의 신하를 자처하며 신라를 정벌하자고 떠들어댔으니 

 

어찌 신라가 민족의 배신자라 할수있냐 

 

오늘날 한국문명의 원류는 다 신라로부터 기원한것이며 

 

고구려의 문화는 일부 여진족이 받아들여 만주문명으로 이어졌으니 

 

우리 직계는 고구려가 아니라 신라라는걸 명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