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말했듯이 하자있는 인종들을 500여년만이라도 꾸준히 제거한다면 

 

인류의 정신은 믿을수없으리만큼 순수하게 회복된다고 말했다 

 

이 말인 즉슨 몸에 하자있거나 좀 모자란 인간들 보면 

 

생각이 자살하고싶다는둥 이게 다 누구때문에 내가 이럴게됬다는둥 

 

정상인으로서는 이해할수없는 사고를 가지고있다 

 

예로 페미니즘을 보자 건강한 육체대신 살찌고 추한 육체를 가진 

 

여자들은 정신마져 추하게 변질되어 정신오염의 결과물이라 할수있는 

 

페미니즘에 빠지는거임 마찬가지로 살찌고 추한 육체를 가진 남자들도 

 

여자혐오사상같은 오염된 사상을 가지고있으니 

 

히틀러 말따라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해 정신이 오염된 이들을 

 

500여년간의 끈질긴 제거를 통해 인류에게서 도려낸다면,

 

인류의 정신은 더없이 순수하고 건강하게 회복될것임.

 

요 근래는 인터넷을 매개체로 오염된 사고가 논리역병처럼 퍼지니 

 

언제고는 히틀러가 이 열등인종을 제거하라는 시대정신의 세례를 받고

 

다시 등장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