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이니 뭐니 하면서 온갖 말을 다하는데 내가 찾고 찾았다. 영화제목은 "이퀼리브리엄"이다.

이영화는 바로 미래에 레디컬 패미니즘이 원하는 세상이다. 여기에 이성간의 성접촉금지와 인공자궁만 추가하면 완벽하다.

 

남자여자 구분없이  비슷한 옷 입고 보면 남자여자 가리지않고 전투요원으로 일하고 거기에 더해서 화장 이런거 없다.

꾸미는것도 없고 사회적으로 여성차별따위 없는 세상이다

 

감정도 없다. 말그대로 성추행 성범죄도 없고 남자여자 구별하지 않는 이상사회다

 

말그대로 남자 여자 성차별을 보이는 모든 문화도 말소시킨 이상적 사회다.

 

문화에도 남녀차별이 나오는데 이런거까지 전부 말소시킨 세상이다. 남녀 성별역할도 없다.

사랑도 뭐도 없다 그냥 남녀는 자기 삶을 살아갈 뿐이다.

 

 

저런 세상이 좋은거니

 

https://youtu.be/sYYyocTORXk 이거 예고편이야 보면 액션영화로 착각하기 쉬운데 내용은 딴거다

 

 

패미니즘의 이상사회라고 저 영화 꼭 교육시간에 보여주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