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병신이라고 하냐면 피해자들끼리 모여서 싸우는거니까요. 애시당초 이 문제는 남자여자 가릴거없이 다 해당되는데 왜 싸우냐고요. 

 

 군징병제는 국가가 남자들에게 강제로 징병하고 노예로 부리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말그대로 피해자이고요. 이거 진짜 여자들도 정신차려야하는게 결혼하면 내아이가 끌려간다는걸 전혀 생각하지않는것입니다.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입니다. 남자는 20살이상만 되면 바로닥쳐오는 미래고 여자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면 어느새 군대가야하는 문제로 속이 썩어들어갑니다.

 

임신육아는 남자여자 공평하게 피해보는것입니다. 당장 서로 사랑해서 결혼해서 아이생기면 여자들은 육아떄문에 정말 퇴사많이해요. 수입이 반토막 난다고요. 그런데 국가지원받아도 애하나당 신생아만 키워도 최저 월 50이상이 애 먹이고 키우고 기저귀에 예방접종 국가에서 다해줘도 다른것들 맞으면 돈꺠져나가요.

 

한마디로 말해서 피해자들끼리 피터지게 내가 더피해자다 아니다 하면서 싸우고 있다고요.  그거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싸워요.

 

지금 레디컬쪽을 따르는 이들은 정말 머리가 나쁜게 혼자 독신으로 평생살게다고하는데 결국은 결혼한 아이들 엄마의 적이 될뿐이라는것입니다. 미혼여성들이야 아무것도 모르니까 지금까지 살면서 보고 느낀며서 성차별이 있다라고 느껴왔고 당연히 선동당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라고요.

 

 지금 제일 큰문제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 남자들입니다. 군대에서 왜 저런 처우를 당해야하냐면서 시위하고 사회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이 집행되고있다는데 분노해야하고 싸워야할상황이라는것입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고요. 미혼여성들은 죽어라 레디컬 따르는데 결혼한 사람들은 무슨죄를 졌나요.

 

웃긴거 대한민국 남녀갈등 부추기면 누가 이익봐여 결국은 패미니즘 단체들만 이익보는데 거기에 선동당해서 앞장서서 자기들 미래를 스스로 꺽어버리고 있다고요.

 

 결혼안하면 그만이죠 근대 결혼하는 여자들은 전부 잘못된것같요 한해 20만쌍정도가 결혼해요. 그러면 20만명의 여자들은 뭐라는것입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 레디컬이 주장하는거 말그대로 독신으로 평생살게다고 서약하고 나는 결혼한 여자들 그리고 남자들이랑 싸워서 우리들의 이익만 취하겠다는 미친짓거리라서 여기서

제가 레디컬 패미니즘의 문제를 집어가면서 글올리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는 평생 독신으로 살거이면 결혼한 여자들의 가정이 풍비박살나든 말든 여자의 인권 그것도 결혼안한 여자들의 인권만 챙기겠다는 개소리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그리고 꾸밈노동 없애겠다면 이제부터 대기업 사무직들부터 시작해서 전부 탈 정장화 운동을 하세요. 꾸밈노동은 여자만이 것이 아닙니다. 슈트 입는거 정말 불편해요. 그리고 관리도어렵고요. 아내들 입장에서도 필요해요. 관리하기 힘들어요.

 

 탈코르셋이 아니라 회사에서 청바지나 편하게 입는 문화를 일으키는 대 운동을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