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기사 원문 www.etnews.com/20180911000286 





세줄 요약 


1. 해외서버 차단기술도 (현재 https라도 DNS 오염방식 / 내년 중 SNI필드 차단방식 개발 및 실행, 2018년 4월 예고, 5월부터 시행) 마련, 해외서버 법적제재수단도 (국내 법 '역외 적용' 도입, 해외 정보통신사업자가 일정 이상 국내 사용자 보유 시 국내 대리인 의무 지정, 2019년 3월부터 시행) 마련됐다. 


2. 4일전 의결났었다. 아무튼 '자유로왔던' 인터넷 세상의 심판의 날이 결정났다.


3. 고려할수 있을때 고려하라는 말이 있듯이 백업할수 있을때 백업하고, 이 법으로 인터넷 세상이 암울해진다면 VPN이나 다른 우회수단을 알아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