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영향력을 늘릴려고 돈에 아쉬운 쪽 위주로 공략해나감.

 

다른 나라 공기업 사들이거나 부채 해결해주면서 영토 늘리는거 보고 너무 소름돋았다.

 

진짜 어떻게 저렇게 움직일 수 있을까?

 

아무리 공산당이 중앙에서 통제한다 하더라도 조 단위로 돈 만지는 대기업들까지 통제해가면서 저렇게 한다는게 말이 되나??

 

돈, 권력 맛좀 보다보면 이기주의에 빠져서 어떻게든 통제에 벗어날려고 하는, 그런 행동이 분명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어.

 

이젠 저 새끼들이 같은 인간인지도 의심스러움. 분명 하이브 마인드마냥 군집에서 통제하는 집단 지성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