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인당 1표로는 창궐하는 포퓰리즘을 막을수 없다.

납세자와 수혜자가 일치하고 진정한 복지를 위해서는 직접세를 내지않는 금치산자 수급자 조선족등을 투표권 박탈하고 

납세액에따라 비율을 정하여 투표권을 지급함으로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철도,항만정비등 대규모 국가 기반산업에 크게 기여하는 

기업가들과 고액납세자들의 박탈감 또한 줄일수있을것이다.


 또한 투표권 차등지급으로 인하여 조세회피 조세포탈등을 방지하고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며 납세자들의 근로의욕을 증진시킬수 있다.

1인 1투표권으로서는 좌파 관제데모단체의 정치 포퓰리즘을 막을수 없으며 납세자와 수혜자간의 큰 괴리가 발생한다.

열심히 노동하여 국가에 납세하지만 정작 그 수혜는 머릿수만 많은 좌파 저소득층들에게 돌아가는 포퓰리즘으로는 

이를 공수표처럼 남발하여 국가 재원을 소모시키는 악질 좌파 정권을 무너뜨릴수 없다.


 납세액비례 투표권 차등지급만이 바로 이러한 잘못된 망국병 공산 포퓰리즘에 저항할수있을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3대악 주사파 강성귀족노조 좌익사범들같은 대한민국의 크나큰 해악을 끼치는 세력들또한 견제가 가능하다.

나라에 기여하는 만큼 투표권을 차등지급하는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공산 포퓰리즘 망국병을 해결함과 동시에 주사파 강성노조 좌익들의 

말만 그럴듯한 좌파 포퓰리즘 남발을 쳐부수고 건전한 대한민국의 첫 한걸음이 되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