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경제정책 어찌 세울까가 걱정인 레벨이지. 적어도 2023년까지는 정부에서 돈 퍼줘야 겨우 견딘다는 말이고, 민간경제 수복은 후유증단계가 2023년에 시작된단 이야기다. 뭐 일단 민좆당 대선은 이걸로 날아간거 확실해진 것은 희소식인데, 국민이 감당해야할게 너무 커졌어. 코로나-경제 이어서 보면 특히.

참고로, 어떤 백신이 화제가 되었음. 남아공에서 코로나 걸렸다가 나은 사람을 임상에 데려와 플라시보말고 진짜 맞혔거든? 근데 그 사람이 나중에 또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올 연초에 큰 화제가 되었어. 그 덕에 남아공에서 아재랑 함께 꺼져판정 맞았음.

그 백신이 노바백스거야. SK바사에서 생산한다는게 아재랑 노바백스지? 거를타선이없다 정말...

정작 백신 확보 예산보다 해외 정상이 문재인한테 땡큐전화 때리는 그림 연출할라고 퍼부은 예산이 더 많았고, 백신 입도선매는 예산 아끼려다가 딜 결렬되지 않았음?

서둘러야되는 것도 '문재인'데 기회를 지 욕심으로 쳐 날림. 그 덕에 모더나도 못 구했는데 저렴한 아재를 바가지 맞음.

중남미가 딱 그랬지 일찌감치 화이자 계약한 아르헨티나 보면 나라가 imf 몇번씩 따따블로 맞은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지경이더라 나라는 망해도 백신부터 챙기는 거 보면 말 다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