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시장돌아가는 구조알면 지금 현물시장이 어마어마한 거품이 있다는걸 자각하게될거고 이게 400년추세동안 이어져왔다는것도 알것임. 즉 거품이 꺼지는때는 어마어마한 사이클로 적어도 뒤질때까지 안올수도있다는말.

 

진보애들이 거품이다 거품이다 하는데 진짜 개가웃을소리지. 이명박근혜욕할때 자신은 선지자라고 생각하고 집안사던새끼들이 지금 박근혜시절 고점가격에 죄다 입쳐벌리고 있는거봐라. 선진국도 이런식으로 죄다 플래그 패턴으로 상승했다. 자신이 당시거품이라고 생각했던 가장 고점에서 매수를 엄청받는다는거지.

 

자본은 계속 피처럼 순환하는것처럼 주식,부동산,현물자산,원자재 등등에 순환해서 등락을 반복하며 계속 우상향하는걸 알수있을거임. 실제로 코스피가 2000조정도라면 실제로 주식시장에 들어가있는돈은 400조도 안됨..  이건 부동산도마찬가지고. 일본이 아베노믹스하는 이유도 이것. 한국은 부동산자산이 GDP의500%가넘어가지만 일본은 210%도안됨.. 400%까지만 끌어올려도 일본은 한해세수가 200조넘게 더걷힘. 일본은 30년동안 하락하다보니까 저평가되어있는데도 진짜로 지옥가고있음.

 

 

 

그렇다면 지금 부동산에 쏠리는 자본이 어딜로 갈지가 관건이지.

 

코스피가 2000대초반에서 놀고있고 서울집값이 횡보한다면

 

다음총선후 개헌하면 지방집값 어마어마하게 오른다.

 

유럽이 그 일례. 지방분권하고 어마어마하게 국가부채가 늘어났으며 지방부동산이 어마어마하게 폭등했다.

 

지방정권이 재정권한을 독자적으로 사용할수있게되면 등질수 있는 채무도 많아지고 그것을 찬물더운물처럼 쓸수있음.

 

 

철없는 진보애들은 지방분권하면 세상이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하는데... 돈과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공짜는없음. 

 

이 빚잔치 시즌2는 지방의원, 고위공무원, 시민단체, 조합장, 회장, 영세건설사, 사업권소유자, 땅부자,각종전문직부터 촌장까지. 지방유지가 미쳐날뛰는 시대가 올거임.

 

지방정부는 지방채를 무기로 지방개발이란 미명하에 공기업,신도시,지방은행등 어마어마하게 지어댈거다. 

 

인구가 줄고 지방으로 사람이 줄어든다고?. 장기사이클은 모르겠으나 모든시장에서는 과매수구간이 항상 온다.

 

일정면적 이상의 토지형질변경하려면 중앙정부의 승인이필요한데 이걸 지방정부에 주게되면 껄껄껄. 

 

명심해라 선거판이 좁아지면 좁아질수록 부패는 더심해진다.

 

 

 

어짜피 여기서 지방집값 안오른다는새끼들 대부분 인터넷미디어나 커뮤니티,혹은 방송에서 접하는새끼들이 대부분일거임. 잘생각해라. 항상 자기생각하고는 반대로간다. 이게 개돼지매매법아니겠어?

 

 

 금리인상하면 부동산가격이 하락한다.?? 인구가 줄고 수요가 줄면 부동산가격이하락한다? 그건 중학교경제책에서 안배움? 그걸 왜 나이쳐먹고 이제와서 대입하는거야?

 대한민국에서 날고기는 새끼들이 씨부리는 말좀 믿지마. 서울대교수새끼들이 발바닥에도 안닿는 세계적인 엘리트들이 FOMC에서 투표권을 가지고있으니까. 걔들이 아무생각없이 금리를 좌지우지하지 않아요.

 

가격은 자본과 호재와 트렌드만 있으면 오른다. 재화의 가치가 중요한게 아니다.

 

수요공급곡선은 개뿔.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요공급곡선은 예쁜 곡선을 그리지만 현실의 수요공급곡선은 탁구공처럼 지그재그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