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지금 2030대생 한녀들중에 페미년들이 아닌 소수에 여자들도 있지만, 꿀은 꿀대로 빨고 아가리 닥치고 콩고물 줏어먹고 있었다면 남성들도 걔내들을 변호해줄 필요는 없다. 그냥 같이 조져버리면 되는거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