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난 남자 여자의 역활은 있다고 본다.

 

오래전부터 남자들은 힘쓰는 일을 해왔고

과거엔 힘 = 권력 이니 남자들이 우위를 점해왔다.

 

여자들 또한 과거엔 권력을 얻기위해 높은 권력, 강한 힘을 가진 남성에게 결혼등으로 따라오는 권력을 얻었다.

 

그리고 현재에는, 무기라는 힘의 대체로 인해

남성의 권력은 과거 대비 매우 약해졌다.

 

현대사회에서의 권력은 돈이며, 돈을 지배하려면 정보가 필요하다.

 

따라서 지금의 사회에선 정보 = 돈 = 힘 =  권력,

 

이렇게 환산 할 수 있겠다.  

 

그렇기에 신체적으로 남성에게 우위가 딸리던 여성들이 정보라는 새로운 힘의 개념으로 남성에게만 허락되던 정치에 개입됐고, 양성평등의 개념을 만들어 났다고 본다.

 

나는 이 양성평등을 이렇게 말하는데,

 

일자리,버는 돈의 수익  이런건 절대 간섭하지 말고

 

오로지 차별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방관을 여성을 안뽑는게 차별이라고?

경찰을 여성을 안뽑는게 차별이라고?

 

아니다.

일단 소방관,경찰 둘다 사무직이 있겟지만

사무직은 제외하고 설명하겠다.

 

남성들이 일단 신체적으로 우위를 점한다.

그러니 육체적으로 힘을 써야하는 남성을 더 뽑아야

하는게 아닌가?

 

사무직은 몰라도 육체적인 직업은 남성들에게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

 

아, 물론 힘이 약한 남자도 있겟지. 힘이 약하면

대우해주지 말아야한다.

 

난 일단 기본적인 내 생각이다.

 

각각에 직업에서 여성남성 각자 잘하는 직업이 있다고 보는데,

 

그 남성의 직업, 여성의 직업을 재능으로, 노력으로

돌파한 사람들이 높은 임금을 가지고 편안히 해야지,

 

재능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 작자가 무조건 양성평등을 외치는건 아니라고 본다.

 

남성적인 직업을 여성이 노력,재능으로 따내고

여성적인 직업을 남성이 노력,재능으로 따내야 한다.

 

이 차별이란, 누군가 노력과 재능이 있는데도, 충분한데도 직업을 가지지 못하고 차별받는것.

 

이런  류의 차별을 막아야한다.

 

 

물론 나의 헛소리일 수 도 있으나 

생각해보라. 넌 똑똑한 인간을 채용하겟나

아니면 멍청한 인간을 채용하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