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지켜야할 안전의 이념이

 

언제부터 죄없는 사람들을 적대및 비난세력으로 매도하거나

 

계급의 이득을 위해서 죄없는 사람들을 강제나 허구적으로 죄를 묻게하여  정치범 몰이하여 

 

학살하는게  안보였나?

 

범죄자와 살인마 테러및 재해나 재앙으로 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위대한 이념을 더럽히는 쓰레기들 

 

 

 

누구에게나 이 거대한 허무의 세상속에 있는 우리 인류의 한 사람 한사람 소중한 인간들에게 무엇을 할지 왜 생각을 하며 만들어 창조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하며 살아갈 자유를

 

 

그런 사악한 의도를 위해 군중심리로 타락시키는가?

 

 

사람들을 죽일 자유

 

도덕성을 뭉게버릴 자유

 

남을 속일 자유

 

온갖 폐악질을 할수있는 자유

 

 

그런것이 자유인가? 

 

자유엔 분명 댓가가 따른다고 한다

 

허나 댓가를 무시하고 누릴 자유라니?

 

마치 마르크스의 인생같이 더럽고 추악한 짓거리로

 

자유를 더럽힐려 하는가?

 

 

 

 

 

자유와 안보가 보장되는 사회를

 

인류가 필요로 하여금 만든것이지

 

 

자유와 안보를 팔아먹고 니놈들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쓰이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