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안이 다들 사는 집안. 자식이 암만 병신새끼라도 부모가 그래도 자식이라고 구해달라고 여기저기 인맥과 재력을 동원

 

2. 당시엔 대학생이 적었음. 미래의 인적자원이라서 암만 빨갱이사상에 오염된새끼라도 어떻게 고치면 써먹을 수 있다는 미련때문에 쉽게 못죽임

 

실제로 당시 운동권 데모질하다가 전향한 인물들이 중정이나 안기부 직원으로 채용된 케이스가 많고

 

관료로 들어간 게 많음

 

그렇게 수십년이 흘러서 지금 망조가 든게 걔네들이 이제 관료의 핵심이 됐으니까.

 

정신차려도 그래도 자신이 젊었을때 몸담았던 곳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어서 그쪽계열애들에게 온건한 태도임

 

결론: 박정희 전두환이 잘못한거 맞다.

 

잡초는 뿌리채 뽑아야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