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강제로 징집하는 징병제 자체가 인권적으로 심각하게 나쁜 문제가 있는 제도인데

 

그걸 옛날이나 현재의 외국에선 인권 유린에 대한 보상을 줘서 해결했다.

 

 

원시시대로 설명하면 사냥 가고, 다른 부족이랑 전투 가면 고기를 더 주던가 전리품을 더 주던가

 

부족 내에서 서열이 높아지던가 뭐던간에 그 시대 기준으로 큰 보상을 줬다는 말이야. 근데 지금 한국은 그 조차도

 

아니고 제대로 된 보상을 안해주고 강제로 2년에 가까운 시간을 감금된 상태로 매년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군대에

 

남자들을 갈아넣고 있는 현실임. 당연히 병사들은 전쟁 일어나면 목숨 걸고 싸우는 것도 강제됨.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여성도 받는 모병제를 실시하고, 병사에 대한 큰 보상을 주는 게 낫다고 보여진다

 

 

지금 청년실업이다 뭐다 하는데 보상만 제대로 해주면 군대로 수십만명이 몰려갈꺼다. 아마 젊은 애가 들어가려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가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