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주권이 있거나 일본에 아예 말뚝 박고서 명예황국신민 행세하는 거라면 1밀리시버트라도 이해가 가겠는데(그렇다고 부심 부리는 게 일본판 국뽕을 시버트 단위로 들이켰다는 정신나간 상태인 것만은 부정 못하겠지만.),

일본에 말뚝 박을 자격 있는 기술은 커녕 빽도 줄도 없고, 그렇다고 일본어도 어설프게 하는 주제에 이런 하찮은 곳까지 윤서인마냥 명예 황국신민 행세하면서

부심 부리는 속내가 무엇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성부 루즈벨트와 성자 커티스 르메이와 성령 리틀보이의 이름으로, 팻-맨.

 

*추신: 글쓴이를 틀딱, 박사모, 문베충, 빨갱이 프레임 씌우려고 눈에 불을 켜는 쿨병 걸린 애들은 번짓수 잘못 짚었으니 똥조선의 아베 놈에게나 항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