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나무는 빛이 나타난것이다.

 

그담에 빛의 켄겐 이다.

 

라고 말햇는데.

 

켄겐을 통역 못해서 일본인 선생님이 통역하는 기계에 말해서

 

기계가 "권한" 이라고 했다고.

 

김효준 애미창년 버러지새끼가 그걸 그냥 권한 이라고 고대로 말해버림.

 

발음이 켄겐 인 단어가 뭐 저 권한 하나뿐인가?

 

일본어는 발음같은 단어들 수두룩 한데.

 

게다가 "빛이 나타난것이다. 빛의 권한이다" 

 

이러면 맥락상 전혀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연결되지 않고 갑자기 쌩뚱맞은 소리가 나온건데.

 

저런거 정확히 뭔지 제대로 확인하고 통역하는게 통역하는인간이 해야할 일이지.

 

그 일 하라고 지 돈주고 고용해서 거기 앉혀놓은건데.

 

근데 확인도 안하고 그냥 기계가 권한이라고 했다고 권한이래 애미창년구더기구녕서 텨나온버러지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