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 역시 준석이형이야 무대를 휘잡으셨어!

- 사회자 : 불쌍한 사회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신지예 : 인정한거 고맙고, 역시 페미들은 그 수준밖에 안되는거 잘 봤다.


총평 : 이준석 지지율 떡상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