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일본 야권에 대한 일본 여론

鳩山由紀夫氏　初訪米菅首相に　「夕食会断られハンバーガー、哀れ」

https://news.yahoo.co.jp/articles/f1368b2a31afc053657f40e46aeb33b9eacb4957

기사 내용은 대충 과거 자민당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당 정권을 세운 하토야마 유키오라는 전 총리가, 스가가 미국가서 햄버거 먹고 온것에 대해 불쌍하다고 발언한것을 소개하고 있음. 참고로 이 총리는 한국에서는 '친한파' 총리라고 불리우며 한국인들의 지지를 얻는 경우가 많음.

이사람이 일본의 대미외교를 '조공외교'라면서 비판하는데 멈추지 않고 더불어 올림픽 개최 문제에 대해서도 언플하면서, 일본인들이 '올림픽 그냥 하지 말자'라고 하는 대세 여론에 편승해 '개최는 무책임하다'라고 언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일본인들이 보기에 달콤한(?) 발언임에도 되레 뒤지게 까이고 있음.

참고로 이 야후 재팬 뉴스포털의 성향을 소개하자면 절대 현 집권세력인 자민당/공명당에 우호적인 성향이 아님.

기사마다 스가/자민당을 저주하고 욕하는 댓글로 도배되어있고, 지금 뻘짓하는 스가만 까는것도 아니고, 전임 아베도 맛깔나게 까이고 있음.

왜 이리 일본인들은 야당을 싫어하는 걸까? 일본인들의 반응을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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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鳩山由紀夫元首相は２４日、ＴＢＳラジオに出演し、首相在任中の平成２１年１１月に東京でオバマ米大統領と会談した際、米軍普天間飛行場（沖縄県宜野湾市）の名護市辺野古への移設決着に向け「トラスト・ミー」（私を信じて）と発言したことについて、会談後の夕食会でオバマ氏に食事を勧める際の発言だったと修正した。
辺野古移設についてトラストミーと言ったのではなくパンケーキを食べろという意味だと修正ってさすがに無理だろｗ
自分が発言すると反自民勢力が増えるとか信じてメディアにしゃしゃり出てくるのだとしたら道化もいいところだ。
最低でも県外でいまだに沖縄はごたついて基地返還は進まないし、温室効果ガス２５％削減のために原発を１４基増やして原発依存率５０％にするエネ政策で福島原発が稼働延長して爆発したし、無駄削減で消費税は５％維持だってデタラメ言った反動で自民が９年間勝ち続けてる。
こいつ担いだ小沢も害悪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24일 TBS 라디오에 출연해 수상재임중의 헤이세이 21년 11월에 도쿄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했을 당시, 주일미군 후텐바 비행장(오키나와 기노완시 소재)을 나고시의 헤노코 지역으로 이전하는 결정을 향해 "트러스트 미:나를 믿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회담 후의 석식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식사를 권하던 때의 발언이라고 수정했다.

헤노코 이전에 대해 트러스트미라고 한게 아니라, 펜케이크를 먹으라는 의미였다면 수정하는건 역시 무리 아님? ㅋ

지가 발언한다고 해서 반 자민당 세력이 늘어난다고 믿고, 언플질이나 하면서 넉살 한번 좋네.

아직도 오키나와는 어수선해서 기지 반환은 진행되지도 않고, 온실효과 가스 25% 삭감을 위해 원자력 발전을 14기 늘려 원전 의존율을 50%에 달하게 하는 에너지 정책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제때 가동연장을 멈추지 못해 폭발했고, 낭비 삭감으로 소비세는 5% 유지라는 엉터리같은 반동(민주당이 임기 말 당시 야당과 합의해 2014년 8%, 2019년 10%로 올리게 만듦) 덕분에 자민당이 9년간 계속 이기고 있지.

이새끼 짊어지고 온 오자와(전 일본민주당 대표)도 해악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