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베를 보면 자꾸 노무현이 떠오르는데 노무현이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반미친북 외교를 하고 왕따외교 당하고 북한에게도 뒤통수맞고 공산국가와 대치하고 분단국인 한국에서 좌경화가 독이라면 일본은 특성상 우경화가 독인데  

 

작은 나라들이 힘을합쳐 큰나라에 저항하는것이 외교의 기본구도이고 따라서 한,일이 중국과 그 꼭두각시인 북한을 압박하는것이 당연한데 이 극우뽕 맞은새끼들은 특성상 절대로 과거사를 양보할수가 없다.  

 

그래서 지금 미국을 믿고 중국,한국,러시아 와 영토 분쟁을 벌이고 군사, 경제, 개혁 다 아베가 마음대로 하는것이고 내친김에 과거사 문제에 관해선 침탈을 당했던 한국,중국을 자극하는 언행을 매일같이 쏟아내고 있다.  

 

아마도 일본인들은 지금은 아베노믹스에 가려져 자각하지 못한 수많은 아베 정권의 문제점이 어느 한순간에 터져나와 국민들이 눈치를 챌것이고  임기말에는 모든 정책에 대하여 헛된이념으로 접근한 아베노믹스 정책이 얼마나 무지한지 느낀 국민들은 모두 아베에 등을 돌리게 될 확률이 높다.  

 

노무현은 당시에 언론 장악하고 청와대 기자실까지 막아놓은 이 놈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대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노무현을 무슨 대단한 영웅으로 생각하는 분위기 였지  

 

현재 일본이 당시의 노무현 집권시기의 한국이랑 비슷한 분위기라고 보면 된다. 아베는 볼수록 노무현을 닮았다는 생각이다. 아베 몸 속에 노무현 영혼이 들어간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