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는 좀 아닌거 같음. 비효율적이고 공공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윤리적으로 분배한다는 공정한 시장경제랑은 거리가 있는


비 생산적이고 비 분배적인 일 같음. 


근데 힘들고 기피하는 일 하는 사람들은 정작 큰 도움이 되는데 사람들에게 미천하다고 욕먹고 다쳐도 제대로 보상도 못 받음.


노조는 귀족노조가 꽉 잡고 있어서 밑바닥 사람들은 혜택도 못 누림.




이런 사악하고 불의한 공동체에 희망이라는게 있을까?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우리는 이 나라를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