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신주의의 확산 (크리스마스가 커플들의 전유물화됨)

 

2. 경기불황으로 인한 거부감 (내 인생은 좆같은데 왜 소수의 부유하고 애인하고 지내는 놈년들의 인생에나 어울릴 만한 곡들만 나오는거지?)

 

3. 크리스마스나 12월 중순 혹은 말에 캐롤 대신 발라드나 다른 장르의 노래를 듣는 신풍조의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