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페미" 말고 진짜 남을 배려한 적이 있냐고


개인적인 관계를 배려한 것(가족친구연인) 제외하고

페미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남을 배려해준 적이 있던가?

반면 한남 쪽에선 항상 배려와 공감의 연속이었지

힘들어서 못가겠다고 군대징집서 열외해줬고,
신변이 위협된다고 해서 치안벨, 여성전용, 야간순찰 대폭 확대했고
출산 생리가 힘들다고 해서 몇년간 유급휴가에 경력단절 우려된다고 복귀 확실시까지 못박아줬음

근데 페미는? 없지
여태까지의 결과로 보면, 한남과 페미의 관계는 철저히 어미새와 아기새, 집사와 떼껄룩의 관계임






젠더갈등이 더 심화되면, 한남으로서는 아예 법적으로 남녀타이틀 떼고 생활하라고 할수도 있음

"젠더"를 법적으로 구분하지 못하게 하고 실생활에서도 명시조차 못하게 해서 젠더 자체를 완전히 통폐합 해버리는 수가 있음

"완전한 평등"의 도입이지


"남자"라는 단어를 썼어? 너 성차별. 징역 1년.
"여자"라는 단어를 썼어? 너 성차별. 징역 1년.

공문서, 교육, 공영방송 어디에서도 "남자,여자"등의 성별구분단어를 일체 쓰지못하게 하고

오직 생물학에서만 XY성, XX성으로 지칭할 수 있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이게 완벽한 "정치적 올바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