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709686619434912&mediaCodeNo=257#_enliple

 

“한전 독점인 전력시장은 개편해 시장경쟁 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전력시장 개편에 대해 굉장히 많은 사회적 논의와 정권 차원의 결단이 필요하다”

 

신재생 메카인 캘리포니아는 한국의 약 2배인 20.56센트(228.42원)다. 이 의원은 장기적으로 캘리포니아 수준처럼 올리자는 주장인 셈이다. 

 

한전을 민영화하면 자연스럽게 전기료 인상할 수 있음.

 

우리도 캘리포니아처럼 전력회사를 민간에 맡겨서 한전 독점체제를 무너뜨리고 대가리도 깨고 민간회사에서 깨시한 전기 받아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