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들은 남북교류사업에 크게 반대하지는 않는다. 이것때문에 지지율이 박살나지는 않았음  

문제는 대통령문재인부터 민주당이 페미뽕에 빠져서 공무원 여성 할당비율을 50%까지 올리라고 지시했고 문재인이 임명한 진선미, 김현미 여성장관, 가족부 장관들이 뻘짓을 일으키고 노골적으로 여성단체, 워마드 페미시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20대 남성들이 뿔난거다. 

경제는 아직 집권2년 차라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명백한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다.  다만 확실한것은 저출산, 청년실업, 양극화는 해결을 아직 못하고 있다. 장관들이 문제인지 공무원들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성적으로 적체된 사회문제는 단순히 3권분립 체제로 해결되기는 어려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