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총생산량 비 최저임금 비율을 따져보면 미국 일본보다 오히려 한국이 최저임금을 더 받고 있음

(영미권이나 일본 수준과 비슷해지려면 시급 6350원~ 7000원 선이 적당함)

 

근데 이런 국가총생산량과 경제한계를 무시하고 기하급수적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경우는 처음봄

차라리 내가 대통령하면 저거보다는 잘할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뭐임?